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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갑 민주당 주철현 독주···경쟁후보 압도·이용주 양자대결 고전
주철현 38.2%로 민주당 후보 적합도 1위..김유화, 강화수, 조계원 10%대로 뒤이어..현역 이용주는 민주당과 양자대결서 험로 예상
기사입력  2019/11/11 [15:33] 최종편집    김현주기자
▲ 21대 총선 여수갑 더민주당 당내 후보 적합도. (사진=월간전남 제공)    


내년 415일 국회의원 총선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전남 여수갑지역 후보군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주철현 지역위원장이 다른 경쟁 후보들을 압도적으로 따돌린 것으로 나타났다.

 

순천투데이(전남리서치연구소)가 '월간전남'의뢰로 전달 24일부터 이틀간 여수갑 선거구 거주 19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주당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4.4%)에서 주철현 지역위원장이 38.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뒤이어 김유화 전 여수시의원이 17.6%, 강화수 전 청와대 행정관이 10.9%, 조계원 경기도정책수석이 8.0%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지지후보 없음 13.3%, 기타후보 6.4%, 잘모름 5.6%로 각각 나타났다.

 

주 위원장은 5촌 조카가 개입된 돌산 상포지구 특혜 의혹에도 불구하고 직전 시장이라는 높은 인지도와 원활한 시 행정 경험 등이 높은 지지율로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또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70.8%로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6.9%, 정의당 5.9%, 바른미래당 3.1%, 민주평화당 2.2%, 지지정당 없음 6.2%, 기타정당 2.5%, 잘모름 2.4%.

 

특히 인물을 특정하지 않은 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이용주 의원 간 양자대결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61.8%, 이용주 23.0%로 나타났다. 이어 기타후보 7.1%, 잘모름 3.6%.

▲ 21대 총선 여수갑 후보 지지도. (사진=월간전남 제공)    

 

현역인 무소속 이용주 의원은 지난 대통령 탄핵 당시 활약하며 인지도를 크게 높였지만 수도권 다세대 주택 보유와 음주운전에 이어 최근 국정감사에서 리얼돌을 앉혀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이번 조사에서도 낮은 지지도를 보이면서 재선 가도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번 조사는 '월간전남'이 창간특집으로 ()순천투데이(전남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해 102413시부터 19, 102512시부터 19시까지(조사일시). 여수시(돌산읍.남면.삼산면.대교동.국동.월호동/여서동.문수동.미평동/동문동.한려동.중앙동.충무동.광림동.서강동.만덕동)일원을 조사지역으로 만19세 이상(501샘플/무선45%.유선55%) 성인남녀를 대상(20199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으로 조사했다.

 

한편 표본오차 및 보정방법은 95%신뢰수준(±4.4%),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셀가중), 응답률 3.6%(무선3.1%.유선4.2%). 유무선 자동응답전화조사(통신사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유선전화 RDD) 방식으로 조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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