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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웅천 A어린이집 상습 아동학대 사실로···원장·보육교사 기소의견 검찰 송치
경찰, CCTV 8대 확보 정밀 분석 아동학대 직·간접 정황 상당부분 찾아내..상습 아동학대 해당 어린이집 '폐원' 수순..원아·교사 전원 퇴소
기사입력  2019/06/20 [21:12] 최종편집    김현주기자


상습 아동학대 의혹이 제기됐던 여수시 웅천동의 A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여수경찰서는 20일 영·유아들에게 억지로 밥을 먹이고 머리를 밀어 눕혀 잠을 재운 어린이집 원장과 장시간 정자세로 사실상 벌을 준 해당 교사를 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 보육시설은 '0세부터 만2세' 영·유아 40여명이 생활하는 민간어린이집으로, 아동학대 의혹이 제기되면서 현재 원아들과 교사들이 모두 빠져나가 폐원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브레이크뉴스는 지난달 20일 '여수어린이집 A원장 상습 아동학대 의혹 파문' 단독보도를 내보냈고, 경찰은 해당 어린이집에서 임의제출 받은 CCTV 8개를 정밀 분석해 아동학대 직·간접 정황들을 상당부분 찾아냈다. 

한편 상습 아동학대 의혹을 받던 이 어린이집 원장은 지난달 27일 학부모 40명의 동의를 얻어 A아파트 입주자대표 회의에서 계약해지 돼 퇴출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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