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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돌산 H 조선소서 작업자 2명 사상
크레인 이용 도장 작업 중 선미 램프에 맞아 1명 사망 1명 손부상 입어
기사입력  2019/02/11 [18:31] 최종편집    고용배기자


11일 오후 3시 57분경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H 조선소 플로팅 도크 내에서 원인 미상의 선미 램프 고정 장치가 풀리면서 크레인을 타고 선박 도장 작업을 하던 A모(50세)씨와 B모(58세)씨를 덮쳐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이날 H조선소에서 크레인 선박 도장작업을 하던 작업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1명이 숨지고 1명은 손가락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사고가 나자 여수해경과 소방당국은 호흡·맥박이 없는 A모 씨를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서 119구급차를 이용해 여수의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고, 손가락 찰과상과 골절상을 입은 B모 씨는 거동이 가능해 개인 차량을 이용해 병원으로 옮겼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H 조선소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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