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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지역 대학교 정상화 관·학 '한목소리'
전라남도+광양시+광양시의회+대학교 간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8/07/10 [14:25] 최종편집    김두환기자

광양지역의 대학교 정상화를 위해 관․학이 서로 손잡고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광양시는 며칠 전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시의회, 한려대학교, 광양보건대학교 등과 지역대학교 정상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라남도와 광양시, 광양시의회는 지역대학교의 정상화와 발전을 위해 학생 충원, 산학 협력, 취업률 제고 등 행정적인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또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과 ‘전라남도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조례’ 등 전라남도와 광양시의 관련 지원 조례에 따라 재정적 지원이 필요한 경우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대학교에서는 강도 높은 자구 노력과 함께 전라남도와 광양시 발전을 위한 지역인재 육성, 선도적 연구 및 기숙생 주소지 이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전남도와 시 등 기관사회단체와 대학교에서는 대학 살리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양지역 대학교 정상화 범시민대책협의회에서는 지난 6월 28일 정부차원의 사립학교법 개정과 공영형 사립대의 적극적인 추진,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지원 등 재정적인 지원과 대학교 정상화 노력을 위한 MOU 체결 등의 건의문을 채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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