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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여수지역위원장 각축···주철현 갑지역·권세도 을지역 공모
갑지역은 주철현, 김유화, 한정우, 김점유 등 4명 공모..을지역은 정기명, 권세도, 김순빈 등 3명 공모
기사입력  2018/07/01 [20:41] 최종편집    고용배기자


더불어민주당 전국 지역위원장 공모 결과 여수시 갑지역은 4대 1, 을지역은 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29일 마감된 민주당 지역위원장 후보자 공모에서 광주·전남지역은 평균 2.4대 1을 기록했고, 전남에선 광양곡성구례지역위가 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에 따라 여수 갑지역은 재선에 실패한 주철현 전 여수시장과 한정우 현 갑지역위원장 직무대리, 정당인 김점유, 김유화 전 여수시의원 등 4명이 공모했다.

이곳 여수시 갑지역은 송대수 전 전남도 부의장이 지역위원장을 맡았으나 올해 초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 이사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공석이 됐다.

또 4선의 주승용 의원이 바른미래당으로 당적을 옮긴 여수 을지역은, 현 을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기명 변호사와 6·13지방선거 권세도 전 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김순빈 전 시의회 부의장 등 3명이 공모에 나섰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7일부터 사흘간 전국 253개 지역위원회의 위원장 후보를 공모했으며 이달 중순까지 선임 절차를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위원장 후보자는 서류심사와 지역실사, 면접 등을 거쳐 확정된다.

후보자 선정은 조강특위에서의 만장일치 합의를 원칙으로 하나 필요시 비밀투표 또는 채점이 이뤄지며 지역위원장 경선은 권리당원 전원 경선이 원칙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후보자 온라인 공모에는 전국 253개 지역위원회에 총 459명이 접수해 1.8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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