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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여수 비례대표 재선거···경찰, 기초의원 '돈 매수' 수사 착수(종합)
기사입력  2018/05/23 [18:02] 최종편집    김현주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 여수지역 기초의원 비례대표 '돈 매수' 사건이 6·13지방선거에 최고 핫이슈로 떠올랐다. 

민주당은 23일 기초의원 금품 살포 의혹이 사실로 굳어지자 여수지역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비례대표 재투표 결과 민덕희(민주당 여수을지역위 부위원장)씨가 1위 후보로 확정됐다.

이어 2위 후보는 고용진(민주당 여수갑 청년위원장), 3위 후보는 이미경(민주당 여수갑지역위 민생지원국장)씨가 각각 선출됐다.

특히 이번 기초의원 비례대표 재선거는, 선출 권한을 쥐고 있는 여수지역 120명의 상무위원들이 상당수 돈 매수 사건에 연루된 정황이 짙어 이례적으로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여론조사가 실시됐다.

여수경찰도 이날 사건을 접수하고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기초의원 비례대표  A씨가 민주당 여수지역 핵심 당직자들에게 돈으로 광범위하게 표를 매수한 의혹이 짙어 관련자들을 불러 사실 확인을 캘 것으로 전해졌다.

돈 봉투 사건의 당사자인 A씨는, 얼마 전 여수의 한 특정 장소에서 B씨에게 돈을 건넨 동영상이 디지털폐쇄회로 TV(CCTV)에 고스란히 찍힌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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