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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올해 매실 특화 34개 사업·63억 투자
1월 31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 소득작목 육성과 유통시설 지원 강화
기사입력  2018/01/12 [12:25] 최종편집    김두환기자
전남 광양시는 올해 매실 특화를 위해 매실원예 및 유통지원분야 34개 사업에 6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투자되는 보조사업은 광양매실산업 육성을 비롯해 원예농산물 생산기반 확충과 시설 현대화, 유통시설‧장비 등 지원, 우수농산물 인증 및 생산 지원 등 농업인들이 선호하고 소득증대를 이끌어내는 사업들로 구성됐다.

분야별 지원 내용으로 매실산업분야에는 지역전략식품산업 육성사업과 광양매실차 전시판매장 건립, 광양매실 홍보, 매실과원 정지‧전정 인력 지원, 과수 동력자동전정가위 지원 등 6개 사업에 12억 원이 지원된다.

원예특작분야에는 시설원예 현대화 및 스마트팜 확충, 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 애호박 품질향상 인큐 지원, 원예특용작물 생산기반 구축 등 17개 사업에 35억 원이 지원된다.

유통지원분야에는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농산물 소형선별기 지원, 농산물 직거래용 포장재 지원,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지원 등 11개 사업에 16억 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1월 말까지 각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사업신청서를 접수받고 있으며, 관련 서류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신청이 완료되면 2월중 신청농가별 현지 실태조사를 실시한 후 광양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보조사업 대상자를 확정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헐 계획이다.

정옥자 매실원예과장은 "이번 보조사업 지원에 많은 농업인들이 기한 내에 빠짐없이 사업을 신청해 줄 것을 적극 당부한다"며 "상반기 중 모든 사업을 완료토록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최근 농산물 가격하락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불어 넣고 안정적인 소득증대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100억 원 이상을 추가로 지원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체계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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