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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자동차 환적 중심기지 조성 완료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19, 20번 선석 포장공사 완료
기사입력  2018/01/09 [14:59] 최종편집    김두환기자
▲ 사진은 방희석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이 자동차부두로 활용될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19, 20번 선석 포장공사 완료 현장을 시찰하며 공사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여수광양항만공사(이하 공사)는 자동차 전용부두로 활용할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19, 20번 2개 선석의 포장공사가 완료됐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17, 18, 19, 20번 4개 선석을 자동차 전용부두로 활용할 수 있게 된 동시에 3만8,000대를 야적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자동차 환적중심기지의 위상을 갖추게 됐다.

공사는 그동안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3, 4번과 17, 18번 선석 2곳에서 나누어 자동차 부두를 운영해 왔었다.

공사는 일원화된 4개 선석을 현대글로비스가 전용 사용하게 되며, 연간 130만대 이상의 자동차 환적물량의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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