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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렴도 최고수준인 1등급 목표 달성에 도전장
반부패 시스템 구축, 청렴문화 조성 등 세 분야 전략과제 수립
기사입력  2018/01/08 [12:49] 최종편집    김두환기자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은 광양시가 2018년 청렴도 최고수준인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도 향상을 다각적인 노력을 펼친다.

광양시는 8일 ‘반부패 시스템 구축’, ‘청렴문화 조성’, ‘청렴교육 의무이수’ 등 3가지 분야의 전략과제를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반부패 시스템 구축’을 위해 취약분야를 대상으로 상시 모니터링 강화와 부패 방지 집중 감사․감찰 활동 실시, 청백-e 시스템을 활용한 예산집행 모니터링 활동,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 활성화와 부패 행위 신고 및 신고자 보호제도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부패 취약 분야의 집중 감시와 감찰 활동으로 금품 향응 수수 등을 사전에 근절해 청렴도 향상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청렴 공직문화를 조성’을 위해 청렴 실천 서약서 작성과 청렴 명함 활용, 청렴 나눔 게시판 운영, 청렴실천 협의회 설치, 청렴실천 캠페인 전개, 국민권익위원회 제도개선 사항 중점 추진 등 반부패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도 펼친다.

아울러 내부 소통 강화와 청렴 공감대를 형성을 위해 전 직원이 청렴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공직자 상시 청렴교육 시스템 운영과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청렴도 취약 분야 및 신규 임용자 특별 교육 실시, 전문 강사 초빙 청렴교육, 시민과 함께 하는 청렴 콘서트 개최도 추진할 계획이다.

강병길 감사담당관은 "민․관 청렴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협력으로 다양한 청렴 시책을 발굴해 청렴도 향상을 이끌어내겠다"며 "시민 사회단체와 함께 청렴실천 캠페인 개최 등 반부패 청렴 정책을 합동 추진해 시민으로부터 신뢰 받는 시정을 구현하고, 청렴도 1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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